성남도시개발공사,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참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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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 비전 공유… 기업 유치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 -
 

[용인=오왕석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 이하 공사)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에 참여해,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국내외 기업 및 관계자들에 알렸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선택, 성남’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기업 전시 ▲1:1 수출상담회 ▲투자설명회 ▲분야별 세미나 및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성남이 가진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공사는 이번 컨벤션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현재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사업 비전과 기업 유치 및 공급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에게 사업의 추진 방향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알리고, 기업 유치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공사 이재율 사장은 “이번 컨벤션은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국내외 바이오헬스 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관련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 인가와 하반기 토지공급을 목표로 바이오 및 AI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향후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AI·데이터 융합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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