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소년들에 'SAM 멘토링' 학습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3 1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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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학기 개강
서울大 학생 76명 멘토 참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대학교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샘(SAM) 멘토링 겨울방학 학기를 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샘(SNU Active Mentoring, SAM) 멘토링은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돼 학습과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 멘토링 최종 참여인원은 총 306명으로 멘티는 지역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30명, 멘토는 서울대학교 학생 76명이 참여한다.

구는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의료수급,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지역내 소외계층 학생을 우선 추천 후, 학교당 잔여인원에 대해 일반학생을 추천할 수 있도록 지역내 학교와 시설에 전달했다.

모든 멘토링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특별 방역 대책에 따라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1회당 4시간씩 총 10회 무료로 진행한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티(지역내 청소년)는 무료로 학습지도와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멘토(서울대학교 학생)는 봉사장학금과 봉사학점 또는 1365봉사시간 인정과 실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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