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高3 전환기 프로그램 22일까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8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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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2일까지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졸업을 앞둔 지역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3 전환기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학생들에게 자기 탐색의 시간을 제공하고 미래시민으로서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킬 예정이다.

전환기 학생 프로그램은 영화 감상과 에코백 만들기 등 열심히 달려온 학생들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보는 힐링프로그램과 메이크업, 코디법, 스피치, 근로계약서 작성법 등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류경기 구청장은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력해온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얼마 남지 않은 10대 학창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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