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달 16일 조원재 작가 '북 콘서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4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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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2월16일 오후 7시 대림동에 위치한 YDP미래평생학습관 5층 YDP홀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북 콘서트에는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인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의 저자 조원재 작가가 ‘미술을 만나는 눈’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구는 총 70명의 참석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석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2월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거리두기 단계 및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 변동 시에는 참석 인원이 조정될 수 있다.

조원재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미술 교양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유쾌한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설명하고, 초보자도 가볍고 편하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관객과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 관리에도 힘을 기울인다. 좌석 간 거리두기, 실내 소독 및 주기적 환기 등 방역지침과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책과 미술, 음악까지 곁들여진 이번 북 콘서트가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다채롭고 유익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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