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iHUG 꿈의 책방 12호점’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9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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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들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

 iHUG 꿈의 책방 12호 개소식
[문찬식 기자] ‘iHUG 꿈의 책방 12호 점’이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iHUG 꿈의 책방’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쾌적한 독서 공간 조성 및 다양한 아동도서와 교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새로운 꿈의 책방을 조성 중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희망남구지역아동센터(미추홀구)가 12호, 다드림 지역아동센터(부평구)가 13호로 선정돼 상, 하반기 iHUG 꿈의 책방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iHUG 꿈의 책방 12호는 협소한 독서 공간과 노후 된 책걸상 교체 등 환경개선에 초점을 뒀다. 책방 공간 확대를 위해 기존 책방을 비롯한 복도를 독서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산뜻한 파스텔 톤 인테리어와 독서 친화적인 가구 교체를 통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독서하고 싶도록 책방을 산뜻하게 바꾸는 등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했다.

 

희망남구지역아동센터장은 “딱딱했던 책방이 밝고 화사하게 바뀌어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거 같다”며 “집중해서 책을 읽은 아이들의 무한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도시공사 경영관리처장은 “어려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인천 미래세대의 희망과 꿈을 지원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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