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 올해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서 동아리부문 大賞

노영동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1 17: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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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학생, 최우수상 수상 [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2021년 경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우수활동 청소년 동아리 부문에서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 UCC 청소년동아리 부문에서 최우수상(경상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우수활동 청소년 개인 부문에서 조성환 학생이 최우수상(경상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0년 10월1일부터 2021년 9월30일까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자원봉사 활동 사례 발굴을 통해 청소년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됐다.

우수활동(청소년 개인ㆍ청소년 동아리ㆍ청소년지도자), UCC(청소년 개인 및 동아리) 2개 분야 4개 부문에서 심사가 이뤄졌다.

위캔고 4기 동아리는 2018년부터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활동, 벽화그리기, 교통안전캠페인 등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계획하고,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자기성장 및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동아리이다.

우수활동 청소년 개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성환 학생은 매달 노인 요양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영상제작 동아리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김상운 관장은 “자원봉사는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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