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3일 청소년 나눔 가게 성과공유회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2 1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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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021 성북구 민관 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청소년 사회혁신 활동 '청소년, 우리 손으로 만드는 나눔 가게 활성화'의 성과 공유회가 3일 실시간 온라인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디자인 기반의 로고, 브로슈어 등을 제작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활동이다.

구에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50여개의 팀을 이뤄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문제 인식 및 분석 ▲이해관계자 인터뷰 ▲아이디어 발상 ▲홍보마케팅 등의 단계를 거치며 직접 문제 해결의 주체자로 참여했다.

직접 현장의 문제점을 포착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본다는 것이 사업의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학점연계 방식으로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 학생들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과 디자인 보정작업을 거들며 청소년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승로 구청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학생들이 개성 있는 아이디어와 활동을 공유하는 가운데 함께 보람을 나누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과 공유회 영상은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유튜브 체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미래지원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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