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총 17개 집단서 실시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지난 6월부터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2021년 ‘청소년안전지대 집단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안전지대 집단프로그램’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을 구성해 위기에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함으로써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전문집단 강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집단프로그램을 시작하고 현재 9집단(중학교 3개 집단ㆍ고등학교 4개ㆍ지역아동센터 2개 집단) 총 65명의 위기청소년에게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2월 초까지 8개 집단을 더 진행해 총 17개 집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지대 집단 프로그램은 5점 만점에 평균 4.2점으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길 희망하는 학교나 지역아동센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사전ㆍ사후검사, 만족도 조사, 강사 평가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 발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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