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신기술융합 디자인 혁신 인재 양성사업’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2 1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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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분야 대학 체질 개선과 특성화 지원...일반재정지원 선정 대학 지원

 인천대 ‘신기술융합 디자인 혁신 인재 양성사업’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부처 협업형 인재 양성사업인 ‘신기술융합 디자인 혁신 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경제 구조 변화에 대응한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국가적으로 전문 인재 양성이 요구되는 신기술 분야의 대학 체질 개선과 특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일반재정지원 선정 대학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신기술융합 디자인 분야의 대학 체질 개선과 특성화를 지원하고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계 수요 기반의 학부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통해 역량을 갖춘 인력양성 및 공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대는 2년간 (2023년 5월~2025년 2월) 국비 8.6억을 지원받아 디자인학부, 안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와 협업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디지털 공공안전디자인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대학 발전계획과 연계 ‘디지털화, 산업안전, 문화·컨텐츠, 데이터’와 전략적 고려영역 ‘전문서비스, 디지털인재’에 맞춰 디자인학부의 제품전공과 영상전공의 디지털 융합 안전 디자인 전공을 특성화로 추진한다.

 

사업 총괄책임자(디자인학부 안혜신 교수, 소장)는 “디지털 융합 안전 디자인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학부생들의 헬스케어 및 공공안전디자인 역량을 한층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대가 특별하게 운영하는 EATED(EArly Tasted Early Decision) 및 RISE(Research Intensive Self-motivated Education)를 통해 교수와 학생이 산업체가 요구하는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융합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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