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구립도서관, 청라 화재 대피소 내 도서 300여 권 지원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3 16: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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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글로벌 캠퍼스 대피소에 비치된 도서들 (사진제공=인천서구구립도서관)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 서구구립도서관(검암, 검단, 심곡, 석남, 신석도서관)이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도서 지원에 나섰다.

 

서구구립도서관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 도서 200여 권과 일반 도서 100여 권으로 구성으로 총 300여권을 가장 많은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는 하나 글로벌 캠퍼스 대피소에 비치했다.

 

대피소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읽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여,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우영환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 복지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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