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 내년 1분기 수강생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3 15: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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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설계등 테마 평생학습강좌 개설
전문과정·취미·예술·명사특강등 온·오프라인 운영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구민의 자유로운 배움과 성장을 위해 설립한 YDP미래평생학습관의 2022년 1분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1분기 강좌는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내년 1월10일~3월31일 진행되며, 대림동에 위치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의 오프라인 강좌와 온라인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통합예약→평생교육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무료 또는 1~3만원 선이다. 재료비(교재비)는 강사에게 현금납부하면 된다.

1분기 강좌에서는 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테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로 각광받고 있는 ▲펫시터 양성과정에서부터 ▲이모티콘 제작 디자인 기초과정 ▲온라인 점포 창업과정 및 ▲카카오 브런치 작가 도전하기 등의 제2의 진로설계를 위한 전문 과정이 운영된다.

취미·예술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된다. ▲초보자를 위한 싱잉볼 명상테라피 ▲일상 속 풍경 여행 드로잉 ▲내 집을 카페처럼, 소이캔들 소품만들기 ▲건강한 펫푸드 만들기와 ▲공간을 채우는 반짝임,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수업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사주명리학 기초반 ▲팬데믹시대의 미술 ▲독서토론리더 과정 등의 문화인문학 강좌와 ▲스크린으로 배우는 영어·중국어회화 등 6개의 강좌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올 한 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전문가로부터 듣는 주제별 특강이 내년에도 지속 운영된다. 매월 1회씩 인문, 사회, 과학 등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삶을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방향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강은 보다 많은 구민이 수강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월5일에는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트렌드 코리아 2022’ 특강이, 2월18일 ▲‘청년연암에게서 배우는 이 시대를 사는법’과 3월23일 ▲‘명의에게 듣는 통증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특강이 계획돼 있다.

오프라인 강의는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될 수 있으며,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미래교육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부담없이 배울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활용가능한 다양하고 알찬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학습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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