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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추석 신영시장에서 상인에게 인사를 건네는 이기재 구청장(오른쪽). (사진 = 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6~15일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최대 20%까지 할인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2024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행사가 진행되는 구 전통시장은 ▲신영시장 ▲목사랑시장 ▲경창시장 ▲서서울골목형상점가 ▲오목교중앙시장이다.
행사의 첫날인 6~7일 신영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며,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 커피, 소금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와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린다.
목사랑시장은 6일부터 ‘추석 多드림’ 행사를 진행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참기름, 들기름, 주방세제 등 다양한 경품 추첨권을 제공한다.
또한 9~14일 경창시장에서는 쿠폰 소지자에게 종량제봉투(10L) 10매를 증정하는 ‘단골고객 우대행사’를 진행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은 15~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서서울골목형상점가는 10~11일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하며, 딱지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와 만원 상당의 시장 쿠폰을 제공하고, 포토존도 설치할 계획이다.
오목교중앙시장은 10~12일 공연과 장기자랑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롯과 장구공연, 장기자랑과 룰렛게임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 청소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추석 특별전 환급행사도 진행된다.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목사랑시장과 신영시장에서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목사랑시장은 9~15일, 신영시장은 11~15일 진행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해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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