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아라온 트리마을’ 불밝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0 1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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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1m 대형트리등 형형색색 트리군락 조성
계양대교 남단 '빛의 거리'에 체험형 조형물도
▲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가운데)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가 계양아라온에 ‘트리마을’을 조성하고 9일 점등식을 했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 트리마을’은 황어 동상을 중심으로 높이 11m에 달하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트리 군락과 다양한 포토존으로 꾸며져, ‘빛의 거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반짝이는 불빛으로 연말연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트리마을’의 불빛을 밝힌 9일 오후 점등식에서는 지역예술인의 공연과 함께 계산제일교회와 계산중앙감리교회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성금을 전달해 이날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구는 인천시 주관 ‘핵심관광명소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23년 계양대교 북단에 조성한 ‘빛의 거리’ 1단계 사업에 이어, 올해 10월에는 계양대교 남단에 ‘빛의 거리’ 2단계 사업을 추진했다.

‘빛의 거리’는 ‘판타지 트리’와 ‘미디어큐브’ 등을 비롯해 각종 체험형 조형물과 포토존 등으로 수도권 전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

구는 ‘계양아라온 트리마을’을 2025년 1월31일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계양산과 어우러진 매력적인 수변 경관을 지닌 계양아라온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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