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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 충현동(동장 이동완)은 부양가족이 없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축하 사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충현동 통반장들은 고립감을 느끼는 홀몸노인이 계속 증가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이들은 올해 9월부터 어르신 생신에 맞춰 쇠고기와 미역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하며 안부를 묻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동주민센터에서는 통반장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어르신의 생신 5일 전에 해당 내용을 안내해 준다.
충현동 통장협의회 심재탁 회장은 “방문 봉사의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어 뜻깊다”며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한 번 더 살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동완 충현동장은 “홀몸 어르신 생신 축하는 물론 안부 확인까지 할 수 있는 이 사업처럼 주민들의 고립과 고독 예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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