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년 평생학습 1학기 61개강좌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30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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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문화등 다채
오는 8일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022년 1~3월 운영하는 ‘2022년도 1학기 교육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발 맞춰 2022년 1월부터 대면수업을 재개한다. 건강·체육강좌와 오카리나 강좌 등 일부 강좌는 '접종증명·음성 확인제도'를 도입해 백신 접종완료 증빙서류를 제출한 수강생에게만 수강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8일 구 거주 사회적배려대상자의 우선 접수를 시작으로, 9일 일반 구민, 10일 타구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구 교육포털(강좌정보→강좌신청)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는 수강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컴퓨터, 외국어, 문화예술 분야 등 성인강좌 51개와 방과 후 교실, 창의력 증진 등 10개의 어린이 강좌까지 총 61개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5세 아이부터 주부, 학생, 직장인, 노인까지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개설 강좌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교육→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출입자 명부관리, 발열체크, 수시 방역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보다 꼼꼼히 점검하며 구민들이 안전하게 평생교육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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