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매주 토요일 '전곡야시장 페스티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21 1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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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단과 협업… 내달 24일까지
다양한 공연·먹거리 부스 운영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매주 토요일 밤 전곡읍 상권에서 문화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 등이 어우러진 축제가 펼친다.


21일 군에 따르면 20일부터 오는 6월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곡읍 로데오거리 상점가 등 전곡읍의 상권이 이뤄지는 지역에서 ‘2023 전곡야시장 토토즐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전곡상권진흥사업의 3년차를 맞아 전곡읍의 상권활성화와 지역내 주둔 5사단과의 협업을 통한 친군(親軍)도시 연천형 특화야시장으로 토토즐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역량 있는 5사단 장병들의 노래와 춤, 랩과 밴드공연 등 재능기부 무대와 군악대 특별공연 등이 전곡읍 상권 상인들이 준비한 먹거리 부스와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반합라면 등과 같은 먹거리 메뉴와 군번줄 만들기 등 군문화 체험과 지역주민과 군장병들의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는 ‘함께 가요제’, 전곡읍 상권의 대표 먹거리와 함께 하는 ‘생맥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곡읍의 주말 밤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6월24일까지 봄 시즌으로 매 주말마다 진행하고, 혹서기인 7, 8월의 휴식기를 거쳐 9월 가을 시즌으로 재개장을 한 뒤 10월에 전곡역 앞에서 로데오거리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되는 제9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로 2023 전곡야시장 토토즐 페스티벌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철 1호선의 전곡역 개통과 맞물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 관광객 증가를 위해 관·군·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특화야시장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특히 민군협력의 수범사례라 할 수 있는 5사단의 대민협력과 지역사랑에 연천군의 혁신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활성화 프로젝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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