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자선 골프 라운딩’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6-01 07: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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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과 함께 환경기초시설의 이해와 스포츠 통한 나눔문화 확산

 자선 골프 라운딩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최근 자원순환지원센터 파(PAR)-3 골프장에서 진행한 ‘사랑의 자선 골프 라운딩’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송도스포츠파크는 송도사업소에서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해 인천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인천의 대표적 친환경 주민 편익 시설이다.

 

특히 이번 라운딩은 혐오 시설이라고 인식된 소각장 주변에 골프장, 수영장, 캠핑장 등 체육시설을 통해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도 동시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자선 골프 라운드에서는 총 48팀 180여 명이 참여해 약 400만 원의 자선 모금액을 모았다. 자선기금은 하반기 추가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파-3 골프장을 시민들과 스포츠 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소각장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환경 공공시설로 인식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인천시와 6월 3일 청라사업소에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환경과학 체험 부스, 숲속 체험 교실 등의 행사를 마련, 친환경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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