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한‘한국어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에 대비해 한국어 1~4단계별 맞춤형 교육 4개 과정을 상하반기로 운영하고 입문반 추가 개설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 문화 체험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사업 ▲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사업 ▲국가별 자조모임 등 다문화가족이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 “한국어교실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언어적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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