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송전초, 2024 메가벌룬 레이저 매직쇼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9 16:44: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예술로 행복한 진로체험 마술공연 관람’
▲ 송전초 매직쇼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송전초등학교(교장 김용수)는 지난 6일 서연관(체육관)에서 진로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2024 메가벌룬 레이저 매직쇼’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2024년 6월 타악 퍼포먼스 공연, 7월 진로 인성 뮤지컬 공연에 이어 송전초등학교에서 3번째 열린 예술로 행복한 진로체험 마술공연이다. 이날 열린 매직쇼는 송전초 어린이들에게 마법 같은 경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마술과 풍선 아트,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무대 위를 가득 채운 거대한 풍선과 마술사의 신비로운 마술로 눈길을 뗄 수 없던 메가벌룬 매직쇼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LED 레이저 쇼는 레이저 빛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패턴과 이미지들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술사는 풍선을 이용한 다양한 마술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공연을 마칠 때 아이들은 마술사가 만든 풍선을 하나씩 선물 받게 되어 크게 환호했다.

 

▲ 송전초 매직쇼
거대한 풍선을 본 한 어린이는 “마술사가 풍선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하였고, 다른 어린이는 “레이저 쇼가 정말 멋졌어요!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송전초 관계자는“이번 메가벌룬 레이저 매직쇼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