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이뤄진 군은 매년 비브리오 관련 질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7개면 해수 및 갯벌을 주 1회 채취해 사전 모니터링하고 있다.
매년 여름철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5~9월 균이 검출됐으며, 다행히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콜레라, 장염비브리오, 비브리오패혈증 신고 환자가 없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고위험군자(만성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 등) 감염시 치사율이 50% 내외로 높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고위험군 어패류 생식 삼가 및 충분히 익혀서 섭취 ▲어패류는 5℃이하 저온보관 또는 85℃이상 가열처리하거나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 ▲날 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상처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다녀온 후에는 비누 등을 이용해 깨끗이 씻고 의심 증상(구토, 급성발열, 설사, 복통 등)이 발생하면 곧바로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박혜련 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옹진군 내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모니터링체계를 유지하고,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및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