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제고 관리체계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7 1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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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단’ 정례회 통해 지역업체 사용 권장

 iH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도시공사)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단’이 17일 정례회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지역 하도급 우수업체 발굴 지원, 현장 간담회 실시 등을 통해 지역업체 원·하도급률, 인력·자재·장비 사용률을 향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추진단원으로 위촉된 총 15명의 iH 임직원은 하도급계약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독려, 발주·입찰 공고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명의 외부 협력부원은 지역업체와의 원활한 소통, 공종별 지역 우수업체 추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의는 지역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과 인천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현황과 제고 방안 등이 발표됐으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함께 협의했다.

 

iH는 지역건설협회와도 협력해 지역 내 하도급 우수업체를 발굴하고 지역업체 참여실적이 저조한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간담회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업체 사용 권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동암 사장은 “외부 기관과 협업 네트워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며 “지역업체도 일자리 창출 및 품질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경제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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