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민·관 합동 일제대청소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7 12: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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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갈산2동은 16일 지역내 환경정비를 위해 민·관 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대청소는 지역내 오랫동안 불법 무단점유 돼있던 적치물을 이동하기 위한 것으로, 새갈공원 건너편(갈산동 406-1) 컨테이너를 이동하고 그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지역은 2017년 이전부터 도로상 불법무단점유 적치물(컨테이너)로 주민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동시에 안전상 위험이 돼 주민불편민원이 지속된 곳이다.


앞서 민원에 따라 부평구 도시경관과에서 점유자에게 지속해서 자진정비를 요청했으나, 정비가 되지 않아 각종 쓰레기와 악취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도시경관과에서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으며, 갈산2동에서는 통장자율회와 주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쌓인 쓰레기 3톤을 수거하고 도시미관을 깨끗이 정비했다.


윤봉환 갈산2동장은 “청결한 환경은 구민 건강에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되어 깨끗하고 활기찬 갈산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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