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하수도분야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4 2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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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전경.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경영평가 ‘라’ 등급보다 2단계 상승한 결과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중 하수도 분야는 전국 기초 하수도 95개 기관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경영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경영관리·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발표되며, 평가결과 하위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진단 및 경영개선명령이 부과된다.

시는 관리자의 리더십, 경영시스템, 하수도 요금 현실화 노력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 개선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및 증설 ▲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권재 시장은 “전직원이 경영 효율화 추구 및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최고의 하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경영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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