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MODU/I-MOD 서비스 증차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1 16: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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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입주 초기 입주민 교통편의 증대 도모...교통불편 최소화

 인천 검단신도시 출퇴근 MOD(MODU) 버스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인 MODU/I-MOD 서비스를 이달부터 증차 시행한다.

    

1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입주 초기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마련된 MODU/I-MOD 서비스는 2022년 12월까지 1차로 운영됐다. 

 

1차 운영 결과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고 연장을 희망한다는 의견이 있어 인천시 등과 협의를 진행, I-MOD 운행요금을 인하해 1월 1일부터 연장 시행했다. 

 

검단신도시에는 2만여 세대 이상 입주, 교통지원책이 필요다. iH는 MODU/I-MOD 서비스 연장 시행 후에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 협의, 증차 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증차 시행에 따라 I-MOD 및 MODU 서비스 차량을 각 2대씩 추가해 4대 및 5대로 운영하게 되며 MODU 서비스는 증차와 함께 탑승 정류장이 추가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I-MOD 배차 성공 율은 상승하고 MODU의 경우 40분에서 23분으로 배차간격이 줄어들어 더욱 많은 입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 A씨는 “직장이 서울에 있어 출퇴근 시 계양역을 오가는 길에 MODU 버스를 탄다”며 “요금도 저렴하고 편리한 MODU 버스를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조동암 사장은“앞으로도 신도시 주민 교통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검단신도시 주민들이 더 쾌적한 신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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