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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수해 현장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후원받아 영동군과 완주군에 지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이국노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자매결연도시인 충청북도 영동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7월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동군과 완주군의 수해 피해액은 각 92억 5천만 원과 112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국노)로부터 수해 현장에 필요한 500만 원 상당의 서큘레이터와 선풍기를 후원받아 지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구호 물품이 수해를 당한 자매도시의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영동군 및 완주군과 명절맞이 직거래 장터 참여,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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