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재난 상황 대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실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23 1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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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조영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최종태)는 최근 파주시 법원읍 직천리에 위치한 마지저수지에서 파주시와 긴급동원업체 등 합동으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비상훈련은 집중호우로 제당 월류 발생 및 저수지 제방 붕괴에 대비한 상황을 가정하고 시행했으며, 상황의 심각도에 따라 4단계(주의·경계·심각·종료)로 나누어 단계별로 상황전파, 긴급주민대피, 임시복구작업 등을 실시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참여한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가장 필요한 것은 관련기관 간 협조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라며 기관 간 역할 숙지 및 협조를 강조했다.

 

또 최종태 파주지사장은 “기후변화로 위급한 상황이 불가피하게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파주지사는 상세하고 체계적인 비상대처계획 수립 및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실전같은 훈련으로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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