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경찰서, 지난 2일 전남도청과 해남군청, 완도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해남군 송지면 송호해수욕장에 방문해 범죄 취약지와 해수욕장 내 방범시설물 등 집중 점검 / 해남경찰서 제공 |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성수기에 다수의 피서객 방문 전 안전한 휴양 환경 조성 및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에 선제적으로 이뤄졌다. 주로 방범시설물(CCTV·비상벨 등) 작동 유무 및 해수욕장 위험 요소와 안전 장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공중화장실·샤워실 내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한 불법 카메라 설치 유무 점검 등 성범죄 관련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안형주 해남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밀한 점검이 가능할 수 있었다.”며 “피서철 성범죄와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한 해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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