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신혼 맞춤형주택 4가구 입주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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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청 전경.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4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가구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가구 총 4가구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이달 22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1순위) 및 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20일, 계약은 오는 8월10~11일, 입주는 8월24일~10월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원, 월임대로 약 22만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원, 월임대로 17만원 수준으로 시세 대비 부담을 낮췄다.

입주자 선정은 ▲ 소득 기준 ▲ 금천구 거주기간 ▲ 미성년 자녀 수 ▲ 혼인 기간 ▲ 서울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신청·접수 관련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 및 금천통통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입주 관련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금천주거안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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