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장충동서 29일 1:1 무료 세무상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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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장충동 주민센터 2층(주민커뮤니티공간)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무료 상담을 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상담 대상은 중구민 및 중구 생활권자다. 구에 따르면 상담은 사전 전화 예약(중구청 세무관리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되고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조력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여섯 차례 운영을 통해 45명의 구민에게 상담을 제공했으며, 상담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운영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 연 6회(격월)에서 연 9회로 확대하고, 올해 연말까지 중구청 및 장충동 등 8개 동에서 순회 운영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은 제7기 마을세무사 등 총 9명의 전문 세무사가 참여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세무관리과 세입총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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