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학교운동부에 교육경비 최대 1000만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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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지원 확대
현장 수요 반영해 기준 손질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운동부 교육경비보조금(이하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조금은 운동부 공간과 시설 개선은 물론, 훈련과 대회 출전에 필요한 교통비·숙박비·물품 대여비 등을 지원해 학생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지원되는 것으로, 지원 내용은 학교운동부 운영과 훈련 환경 개선에 필요한 경비 전반이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서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로, 구는 4월 중 희망 학교의 사업신청서를 받아 5월 안에 교육경비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종목 지원 기준을 물가 상승과 실제 운영비 부담을 반영, 운동부 현원을 기준으로 5인 미만은 500만원, 5인 이상 10인 미만은 700만원, 10인 이상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체종목도 같은 규모 안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원수 기준을 다시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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