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 ‘2026년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참가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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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고령친화 분야 우수기업 10개사 공동관 참가 지원

- 고령친화산업 관련 비즈니스 상담 101건 추진, 상담추진액 30억원, 계약추진액 11억원 달성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년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Reha·Homecare 2026)’에 성남시 고령친화기업 10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지역 고령친화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유통·구매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신규 판로 개척 및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관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비롯해 재활·돌봄기기, 고령자 생활편의제품 등 다양한 고령친화제품이 전시됐다.

 

참가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의 주요 기능과 기술적 특성을 소개하고, 방문객 및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공동관 참가기업은 스피나시스템즈(페디솔), 픽셀로(AI 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 세이프웨어(스마트 낙상보호 에어백 Redy), 고도상사(스윗본즈), 마크노바(노바케어), 함께하는사람들(IoT 아코이하트), 리메드브레인스팀(ViBrain), 헬로링크(헬로벤치), 브리스텍(욕창예방매트리스 매트리스(BLISS-M)), 나인벨헬스캐어(나인베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령친화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유통 및 구매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 공급, 유통 협력 등 향후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시기간 동안 공동관에서는 총 101건, 3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으며, 참가기업들은 제품 홍보와 함께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잠재 협력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확보한 상담 실적과 기업별 후속 협의 현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판로 확대 및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동관 운영은 지역 고령친화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와 시장 수요를 반영한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고령친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고령친화산업의 성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제품 실증 및 사용성 평가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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