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전액 해남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따뜻한 나눔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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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천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오른 쪽), 해남지역아동센터를 방문, 관계자들과 교육방향 의견 청취 / 사진=해남교육지원청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한다 해 한때 “바보교장”이란 별칭으로 불렸던 조영천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은 여전히 남다른 ‘바보’다운 교육행보로 많은 이의 귀감을 사고 있다.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지난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청렴시책 일환으로 실시하는 청렴평가에서 청렴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청렴우수기관 선정은 한 해 동안 실시한 청렴활동에 점수를 부여하는 '청렴활동 인센티브'를 통해 선정한다.
해남교육지원청이 전남의 청렴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일이나, 해남교육지원청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 포상금 전액을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해남학생들을 위해 쓰기로 해 어려운 시국 많은 이들의 따뜻한 위로가 됐다.
갈수록 어려운 해남 면단위 작은 학교에서 지역민과 학교가 합심해 지역아이들을 위해 헌신적 돌봄과 교육을 펼치고 있는 지금이기에 해남교육지원청 또한 힘을 보태고자, 방학기간 인 지난 7~9일까지 돌봄이 진행되고 있는 해남지역아동센터를 두루 돌며 지역(마을)과 함께 상생적 교육방향을 모색했다.
조영천 교육장은 청렴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을 해남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음에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부패 zero 청렴한 해남교육을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교육장은 지난 1월25일 열린 2022해남교육설명회에서 특히 올해는 작은학교살리기의 원년으로 삼고 이에 역점을 두고 교육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해남 지역민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교육적 협업을 호소하기도 했다.
청렴하고 따뜻한 학생사랑으로 채워가는 해남교육지원청의 2022년 혁신적 작은학교 살리기 시책과 해남학생들을 위한 '삶을 위한 교육' 실현은 또 어떠한 모습으로 펼쳐질 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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