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현장 실무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30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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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9일 북촌 일대서 전시 관람·향수 만들기·경복궁 산책 등 정서 회복 활동 진행 -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서울 북촌 일대에서 지역 내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2026년 소진예방프로그램 「지금 여기, 잠시 멈춤」 2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참가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북촌 일대에서 향수 만들기 체험과 경복궁 산책 등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임낙선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청소년 지원의 주역인 현장 실무자들의 심리적 건강은 고품질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진의 정서적 안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유익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휴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학교와 유관기관 소속 지역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상담·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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