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 교육’ 공모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2 1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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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 및 거북목 개선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활용 척추 건강 도모

 인천대학교 외부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공모한 ‘2023년 학생 체형 불균형 예방 교육’에 선정됐다.

 

성장기인 초등 및 중학생들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과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 시간 등의 증가로 불안정한 자세가 생활 습관화되면서 척추변형 및 체형 불균형 등 건강에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성장기 학생의 불균형 체형관리를 위해 스포츠과학 측정 방법을 활용, 체형 상태에 대한 스크리닝 검사를 1차 실시하고 척추측만 및 거북목 개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용, 척추 건강을 도모한다.

 

이에 따라 인천대 체육학부 사업단은 인천시교육청의 도움을 통해 초등학교(4~6학년) 및 중학교(1~3학년) 가운데 10개 시범학교를 선정하고 대상 학교를 방문, 스포츠과학 측정에 의한 스크리닝을 검사한다.

 

이를 통해 체형 불균형에 대한 경향과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한 후 불균형 개선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른 자세 및 기능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운동프로그램 운영,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전경규 교수는 “학생 체형 불균형 개선을 위해서는 조기 예측이 중요하고 전문성-과학성-활용성이 결합된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략적인 가이드라인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정과 학교에서의 적극적인 관찰과 교육을 통해 체형 불균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포스터 및 동영상 자료, 학생 및 부모 교육 자료 등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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