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베트남 인천 관광 설명회 성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24 14: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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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주류 여행사·미디어·항공사 등 130여 명 참가

 인천관광공사 베트남 로드쇼 장면
[문찬식 기자] 23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인천 관광 로드쇼 ‘Incheon Soft Power Vietnam Road 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인천 관광 설명회로 베트남의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항공사 등 130여 명이 모인 자리였다. 

 

베트남과 한국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는 상호 방문 관광객 규모가 485만 명을 기록한 서로에게 중요한 시장이며 전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성장률로 중산층이 많아져 올해도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베트남의 대표 국영여행사인 비엣트래블(Vietravel)을 방문, 인천 특화상품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세부 내용을 논의했고 지역 축제, 드라마촬영지, 유니크베뉴, 의료뷰티시설 등을 연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인천 관광 설명회에서는 축제, 드라마촬영지, 먹거리 등 인천의 주요 이벤트와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했고 6월 15일 개최되는 ‘1883 인천 맥강 파티’와 8월에 개최되는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9월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K-Pop 행사인 ‘INK콘서트’ 등을 홍보했다. 

 

백현 사장은 “현지에서 한국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인천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베트남의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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