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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관광 상품 이미지 |
인천시(시장 유정복), 옹진군(군수 문경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공동 주관하는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옹진군 섬에서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관광 상품이다.
2021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 852명이 연평도, 신시모도, 자월도, 백령도 등의 옹진군 섬을 관광했고 관광객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45점을 기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체험관광이다.
올해는 1,600명 모객을 목표로 대상지를 확대, 신시모도,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소이작도를 시작으로 승봉도 등 주민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상품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천체망원경으로 은하수를 보며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별자리 투어’, 섬 주민 가이드를 통해 듣는 ‘마을 투어’와 ‘다듬이질 체험’을 할수 있다.
아울러 마을 이장님과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 체험’, 맑은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카약과 패들 보트’, 섬의 풍경을 즐기는 ‘자전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옹진 섬 인구소멸의 해결책이다. ‘관계 인구’란 체류 기간에 관계없이 지역의 상품을 구매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지속적인 지역 소비자가 돼 인구소멸을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옹진군 도도하게 살아보기’를 체험한 관광객들이 옹진 섬의 매력을 알게 되고 곧 관계 인구가 돼 옹진 섬의 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또 상품의 관광 수익은 모두 섬 주민들의 소득으로 돌아간다. 상품 금액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구성돼 있고 섬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들도 모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현 사장은 “옹진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를 통해 옹진군 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득 증가와 지역 활성화까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약 페이지는 26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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