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도서관, 가정의 달 인문 특강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9 1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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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문학으로 알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자녀교육 궁금증 해소

 인천 검단도서관 인문학 특강 이미지 
[문찬식 기자] 인천 검단도서관이 윤성경 작가(‘부모 인문학 23’ 저)와 함께하는 특강을 5월 11일 어울림터에서 운영한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재용)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주민들에게 인문학으로 바라보는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 인문학 23’ 도서를 주제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부모라면, 시대변화와 부모, 인간 이해와 부모, 교육과 부모, 인간적 만남 등이 진행된다.

 

또 소통, 참여자들과의 Q&A 및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윤성경 작가는 이화여자대 교육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명지대 교육대학원 주임교수이자 미래교육원 아동학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성인 학습자와 소통하며 부모성장에 관심을 뒀고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많은 양육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부모 인문학 23’을 집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접수는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검단도서관 관계자는 “아동 교육에 관심이 많은 양육자에게 인문학 관점에서 바라본 해결책을 제시해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강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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