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3동 주민자치회, 최용신 일대기 뮤지컬 공연‘샘골이야기’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3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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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9, 30일 양일에 걸쳐 상록구 보노마루 소극장에서 최용신 선생 일대기 창작 뮤지컬 공연 ‘샘골이야기’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9, 30일 양일에 걸쳐 상록구 보노마루 소극장에서 최용신 선생 일대기 창작 뮤지컬 공연 ‘샘골이야기’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본오3동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최용신 일대기 뮤지컬 공연’은 본오3동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공연컨텐츠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 행사는 29, 30일 각각 오전, 오후 공연으로 진행돼 총 400여 명의 관객이 행사를 관람했다.

 

‘최용신 일대기 뮤지컬 공연’은 본오3동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후 약 1년간 준비한 행사로 소설가 심훈의 대표작인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의 실제 모델인 최용신 선생이 농촌계몽을 시작하게 된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를 다채로운 음악, 연기, 춤으로 표현해 많은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1년 여의 긴 시간 동안 행사를 위해 노력해 준 본오3동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과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본오3동의 역사를 기리며 미래세대와도 함께하는 행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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