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주민치지회, 주말농장 농작물 수확·나눔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2 1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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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주말농장 체험학습장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주말농장 이웃 나눔 실천을 위해 배추, 무 등 농작물을 수확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주말농장 체험학습장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주말농장 이웃 나눔 실천을 위해 배추, 무 등 농작물을 수확했다고 22일 밝혔다.

 

부곡동 주민자치회(회장 주남철)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주말농장 수확물 나눔 행사는 올해 마지막 작물인 배추와 무 등을 관내 6개소 경로당에 나누며 경로당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곡동 주말농장은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 만들기’라는 2024년 동 특성화 사업으로 4월부터 시작해 올해 29번 농작물(배추, 무, 가지, 상추, 토마토 등)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주남철 주민자치회장은 “직접 키운 농작물을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함께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경로당 나눔 행사를 진행할 때 좋아하시던 어르신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올해 마지막 주말농장 수확 작물을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고,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큰 사업으로 내년에도 주말농장을 개장해 체험행사로 나눔 행사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말농장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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