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뜰봉사단에서 차가운 겨울에 희망의 맛 더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3 1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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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7일 안산 뜰봉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40박스를 전달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7일 안산 뜰봉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4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안산 뜰봉사단(회장 성수재)은 회원 530여 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 문화·체육 행사 등의 행사 보조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에 매년 식료품 및 생활필수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는 봉사단체다.

 

성수재 안산 뜰봉사단 회장은 “이번 김장김치 후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나눔은 크기와 상관없이 함께하면 더 큰 힘이 된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할 수 있도록 뜰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김장김치는 지역사회의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보여주신 나눔과 배려의 정신은 우리 지역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의 행복과 나눔의 문화를 만드는 희망이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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