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동호회‘동행’, 안산시 성포동에 50만원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8 15:2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경매 동호회 ‘동행’으로부터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현금 50만원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경매 동호회 ‘동행’으로부터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현금 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매 동호회 ‘동행’에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포동의 뇌병변 중증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병문 ‘동행’ 동호회 회장은 “이번 현금 기탁은 2024년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동호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행’ 회원님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음을 모아주신 회원님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