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샌드위치 메이젠 안산점, 안산시 초지동에 샌드위치 50개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04 09: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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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만샌드위치 메이젠 안산점으로부터 샌드위치 50개를 후원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만샌드위치 메이젠 안산점(대표 음종순)은 초지동에 위치한 샌드위치 제조·판매업체로 2022년부터 연말연시·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샌드위치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샌드위치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음종순 대표는 “추운 겨울날, 따뜻한 음식 한 끼로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 더 희망차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하여 더 많은 이웃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샌드위치 한 조각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의 씨앗이 될 것 같다. 지속적인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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