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새마을회,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김치 200박스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8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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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부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대부동 직능단체, k-water 시화사업본부 시화조력관리단, 초지종합사회복지관 대부도복지센터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기김치 1,600kg(200박스)을 직접 버무려 준비했다.

 

이날 김장김치 주요 재료인 무는 대부동 행복마을관리소와 대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재배해 후원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배달했으며, 독거어르신 등을 일일이 찾아뵙고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각 회장은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2024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정성을 담아 담근 김치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그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김장 나눔 행사를 매년 준비해 준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정의 손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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