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피동 기부자 아트월(art wall)‘달빛천사’설치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4 2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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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월피동 기부자 아트월(art wall) ‘달빛천사’를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달빛천사’는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기부자를 칭하며, 주민들의 왕래가 잦고 접근이 쉬운 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벽면에 설치해 주민들에게 기부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부자 아트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CMS 정기(월 1만원 이상)기부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CMS 일시(10만원 이상) 기부자 ▲1사1경로당 자매결연업체 ▲후원물품 및 재능기부자가 등재되며, 기부 참여 방법과 기부금의 투명한 사용 안내를 위한 안내문도 게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소중한 추억을 담아드리기 위해 포토존을 마련해 기부사진관(가칭)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기부자 아트월에 등재될 달빛천사는 약 80명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돕는데 소중히 쓰인다.

 

이옥희 월피동 지사협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기부처 발굴이 어려워서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웠다”며 ”달빛천사 아트월이 기부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기부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신규 기부처 모집이 확대되고,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월피동 기부자 아트월 ‘달빛천사’ 설치 사업은 8월 말에 완료하게 되며, 관내 유관기관, 학교 등에 적극 홍보해 기부처를 발굴하고 사업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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