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1동 행복마을관리소, 은빛둥지와 함께 어르신 무료장수사진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8 15: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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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봉사동아리 은빛둥지(회장 윤아병)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액자 전달식을 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봉사동아리 은빛둥지(회장 윤아병)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액자 전달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본오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의 거룩한 사랑을 담아내고 ‘장수사진을 찍어두면 장수한다’는 옛말처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노인봉사동아리 ‘은빛둥지’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수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을 진행했다.

 

이번 무료장수사진은 본오1동 행복마을관리소를 주축으로 은빛둥지에서 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을 담당했으며, 이·미용봉사단과 뜨개봉사동아리의 재능기부, 주민자치센터와 관내 새마을금고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고 풍성하게 준비됐다.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촬영한 장수사진은 한 달간 보정작업을 한 후 어르신 60분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액자로 전달했다.

 

장수사진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소중했다”며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무병장수 염원을 담은 장수사진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한 분들의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은빛둥지와 재능기부로 장수사진을 더욱 빛내주신 이미용봉사단 그리고, 후원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관내 새마을금고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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