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친목모임‘친사모’, 저소득층 위해 쌀과 라면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2 1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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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부동 친목 모임 ‘친사모’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10kg 40포와 라면 40박스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부동 친목 모임 ‘친사모’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쌀 10kg 40포와 라면 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대부동 63년생으로 구성된 친사모(친한 사람들의 모임, 회장 유재용) 회원 27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기탁된 후원 물품은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되어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유재용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욱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나눔에 동참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친사모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이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친사모의 나눔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나눔 문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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