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 안산시 본오1동에 32만원 상당 라면 20박스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4 22: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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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3일 익명의 기부자가 라면 20박스를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를 걸어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 20박스를 후원하고 싶다”며 배달업체를 통해 익명으로 전달했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이번 기부물품은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사람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올해 무더위로 인해 건강관리가 힘들어진 시기에 선뜻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기부자님께 감사드리며, 후원하신 분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저소득층 80가구에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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