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7 0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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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부곡동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강준희·박정숙)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부곡동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단체원뿐만 아니라 부곡동 직능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배추 수확부터 쪽파 다듬기, 배추 절이기, 양념 버무리기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김장김치 282박스 총 2,256kg(1박스 8kg)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불우이웃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특히 이날 사용된 배추 600포기는 지난 8월부터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직접 심고 키워 의미를 더했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하반기부터 운영 중인 공유냉장고를 통해 제공되는 나눔 물품으로 이웃들이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살기 좋은 부곡동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부곡동 직능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맛있는 김장김치가 이웃에게 사랑과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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