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석박지 후원으로 나눔의 가치 되새겨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9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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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와동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석박지 김치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와동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석박지 김치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동 새마을회(회장 김치동, 부녀회장 김영숙)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어 뽑은 무를 사용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재료를 다듬고 준비한 석박지로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준비했다.

 

김치동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부녀회장은 “서로 도우며 함께 나아가는 힘이 있기에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이웃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이번에 후원해 주신 석박지 김치가 추운 겨울 관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필요로 하는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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