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섞박지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0 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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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일 부곡동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섞박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일 부곡동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섞박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직능단체원 10여명이 참여해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600개의 무를 손질해 정성스레 준비한 양념을 버무려 사랑이 가득 담긴 섞박지를 만들었다. 완성된 섞박지는 부곡동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저소득층 등 추운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문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회원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만든 섞박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추운 주말 아침부터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직능단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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